Story/Diary
엄마 놀자~~
안녕앨리스
2015. 8. 7. 12:02
애들 방학으로 2주간 엄마가 울집에 와서 애들을 봐서 그 보상(?)의 차원으로 ㅋㅋㅋ
금욜에 휴가 내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서에 아침부터 놈 ㅋㅋㅋ
아침에 애들 맡기고 바로 갔더니 문도 많이 안열고 배도 고프고 ㅋㅋ
던킨에서 커피랑 폭풍흡입 ㅋㅋㅋ
문을 연 타임스퀘어 돌아다니다 온더보더에서 엄마랑 푸짐하게 먹었음
반은 포장해왔음 ㅋㅋㅋ
마지막으로 낭군이 준 걸로 스무드킹까지 ㅋㅋㅋ
면세점에서 살 만다리니덕 백팩까지 매보고 ㅋㅋㅋ
집에 왔는데 ㅋㅋ 노는거도 힘듬 ㅋㅋㅋ
집근처와서 썬그리까지 샀음
오늘 돈 좀 썼네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