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/Diary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역삼의 점심
                안녕앨리스
                 2015. 6. 25. 10:02
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
회사를 역삼에 옮기고 나서 물가의 놀라움을 새삼 느낀다. 
육계장 ㅋㅋㅋㅋㅋ 머 차돌박이가 들어간 육계장이긴 하나 단돈 8처넌. 
물가가 무섭다 ㅋㅋㅋ
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6천원짜리 점심은 없다고 생각해야한다. 
회사에서 점심 안사줬으면 월급 절반이 점심값이겠어 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