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/Eunchae
이유식 민들기~~
안녕앨리스
2015. 5. 26. 09:41
이틀동안 은채는 어린지입에 가지 않고 나와 집에 있는데 어린이집에 공사가 있어서... ㅋㅋㅋ
은채는 수월하게 혼자도 잘 놀고 해서.. ㅋㅋㅋ
이제는 뭐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서.. 혼자서 척 꺼내서 가지고 놀다가 내팽게치고.. 또 배란다 가서 시후 자동차 다 끌어다가 놀고.. ㅋㅋㅋ
배고프면 나한테 와서 매달리고. ㅋㅋㅋ
은채가 놀고 있어도 난 이유식을 만들 수가 있네~~ ㅋㅋ
후다닥 만들 수는 없어도.. 은채 한번 보고 두개 만들고..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