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/Diary

챈양과 보라보라..

안녕앨리스 2009. 8. 15. 00:12


예비 애기 엄마 챈양이 서울에 있어서 얼굴이나 볼까해서 보라양과 모이는 자리..
여자들의 수다는 역시.. 끝이 없다. ㅋㅋ


점심 먹고 까페에서 커피 하나로 몇시간 하는 수다 신공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