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/Eunchae

123일째

안녕앨리스 2014. 11. 24. 11:12

은채 침대에 눕혀 놓으면 저렇게 모빌 구멍에 손을 넣고 바둥 바둥 ㅋㅋㅋㅋ
어쩔때는 얼굴에 쓰고 빨기도하고 난리 힘도 좋아지고 커져서 ㅋㅋ
근대 아직 왜 안 뒤집냐~


아빠의 만행 ㅋㅋㅋ
은채 저래 놓고 좋다는 낭군 ㅡㅡ
은채야 엄마가 그런거 아니야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