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앨리스 2014. 10. 3. 16:09

오전에 목욕하고 곤하게 자는 은채.
손싸게를 안빨아서 급한대로 양말을 손에 ㅋㅋㅋ
손으로 얼굴을 긁어서리 ㅠㅠ

낭군이 시후를 대리고 나갔으니 조용하게 한 낮잠 중 ㅋㅋ
시후가 집에 있으면 시끄러워서 당최 ㅠㅠ
이제 날 보면서 옹알이도하고 초점도 맞추고 ㅋㅋ
시후보다 빠른건지 어떤건지 기억도 안나네 ㅋㅋ
뒤집을려고 몸을 흔들면서 용도 쓰고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