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앨리스 2014. 9. 22. 16:43

은채는 지금 힘 주는 중~~
어제도 응아를 안해서 걱정을 했는데 ㅋㅋ
배를 좀 문질러줘서 그런지 좀 있다가 바로 힘을 ㅋㅋ
그녀가 좀 힘을 주셨음 ㅋㅋㅋ


오늘로 딱 60일 됐다.
이제 모빌을 보면서 낮에 누워서 좀 놀기도하고~~
이런 순딩이~~~
눕혀 놓고 후다닥 큰아들 작은 아들 반찬 만들기 완료 ㅋㅋㅋ
가습기 열심히 틀어서 그런지 콧물 그렁그렁도 많이 줄었고~~ 다행이야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