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/Eunchae
48일째 은채
안녕앨리스
2014. 9. 12. 04:12
이제 50일이 다 되어 가는 은채.
하지만 아직 먹는 텀도 짧고 누워서 자더니 오늘은 깊이 자지도 않고 ㅜㅜ
이런 날은 내 팔도 점점 더 무리가 오고 ㅠㅠ
잠깐 잠깐 짧게 잔다.
먹는 양은 조금 늘렸는데 또 왈콱 한번 토하고.
시후랑 같이 먹여서 급하게 먹였더니 ㅜㅜ
그냥 한시간을 잡고 천천히 먹여야한데 시후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와서 둘이 같이 먹이면 그게 쉽지가 않다. 아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