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/Diary
시후 용변가리기~
안녕앨리스
2014. 5. 30. 14:40
이건 소리도 나고 불도 나오고 해서 애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샀는데... ;;
이제 날이 더워지면 어린이집에서도 훈련을 할꺼고...
집에서도 해야할꺼 같아서 미리 좀 친해지라고 샀다.
머.. 둘째도 쓸꺼고... 요즘은 활용도가 있겠다 싶은건 그냥 사게 되네... ;;;
저렇게 물 내리는 손잡이를 내리면 불도 나오고 물내려가는 소리도 나오고...
머.. 괜찮네...
시후가 잘 적응을 해야할텐데...
이제 용변만 가리면 대충 다 한거 같네~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