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/SiHu
카시트 사랑.. ;;;
안녕앨리스
2014. 3. 19. 09:57
오늘 저녁 시후가 집에 오자마자.. 배란다에 내놨던 카시트를 보더니..
의자 달라고... ;;
시트는 빨려고 다 빼고... 뼈다귀만 남아있는데... ;;
결국 거기 앉아서 저녁 먹음.. ㅋㅋ
거기 앉아서 장난감이랑 밥이랑... 주먹밥..... ;;
퇴근하면 멀 할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.. ㅠㅠ
뼈다귀 카스트에서 잘 노내.. ;;;
그러다 일어서서 까불다가... 뒤로 꽝 몇번하고도 저러고 있음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