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추웠는지 콧물과 기침이 더해져서 오늘은 그냥 집에 있었는데 그래도 나가야지 싶어서 아침밥 먹고 나감 ㅋㅋ
비눗방울도 배달오고 해서 가져 갔는데 왠 다른 애기들만 좋다고 다니고 ㅋㅋㅋㅋ
은채는 이제 나없이도 미끄럼 따위는 머 장난이네 ㅋㅋㅋ


시후는 찍을 틈도 없이 돌아다니고 ㅋㅋㅋ
그러고는 킴스 갔다가 오라버니랑 집에서 늦은 점심 먹고 집으로 가고 ㅋㅋㅋㅋ
저녁에 삼계탕까지 집에서 해먹음 ㅠㅠ
뒤 돌아서면 밥해야하는 이 팔자야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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